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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いつか記憶からこぼれおちるとしても 』by Kaori Ekuni

때로는 엄마가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내가 너무 어린 탓이 아니라 엄마가 나이를 너무 먹은 탓이라고 생각한다.
이 둘은 똑같지 않다. 전혀 다른 차원이다.
무언가를 이해하기에 아직 어리다면 언제가는 이해할 때가 온다.
하지만 무언가를 이해하기에는 너무 늙었다면, 그 사람은 영원히 그것을 이해할 수 없다.
그것은 아주 슬픈 일이다. 아주 아주 슬픈 일이다. 125p

좋아하는 작가이기에
신작이 나오면 계속해서 읽어주고는 있으나....
자꾸 이러시면 곤란하다구요!!!
<당신의 주말은 몇개입니까> <냉정과 열정사이> 같은 작품을 보여달라구요.

      kiddie's  |  2007/01/23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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