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들 생일이 비슷비슷한 관계로 제량(4.28), 나(4.21), 엄마(5.1)
이렇게 세사람 생일을 축하하는 저녁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 엄마는 환갑을 맞으셨는데, 젋어보이셔서 그런지 실감이 잘 안난다.

식사장소인 롯데호텔 La Seine.
먹을게 많아서인지 시은이도 꽤나 많이 먹었다

풍성한 먹거리중에서도 단가 싼 국수를 제일 좋아하는 시은
(킹크랩도 많이 먹었지만 -_- )

과일은 단연 수박이 최고 (나도 수박좋아하는데 ㅋㅋ)

오빠가 찍어준 우리 가족
나와 제량을 적절히 섞어서 닮은 시은 (어찌보니 둘다 안닮은것 같기도 하다)



음식들은 아주 훌륭했다.
늦게 예약하는 바람에 룸으로 예약은 하지 못해서 좀 시끄러웠지만
음식은 호텔부페 중 단연 일등인듯.
담에는 꼭 룸으로 예약해야지.


멀 준다고 했더니 저렇게 손흔들면서 난리침 ㅋㅋ

오빠, 저녁 사줘서 고마워.
(세사람 생일 한번에 한거니까 무지 저렴하게 한거야)

남편, 생일 축하해!! 너무너무 사랑하는거 알지?

사랑하는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
오래오래 건강하셔야해요.

그리고 시은, 밥먹을때는 한자리에 앉아서 조용히. 웅? (어케 안되겠니?)

그래도 머 귀여우니까...봐주겠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