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은이를 위해 방문한 Lincoln Park Zoo
Free zoo였는데 비싼 주차비로 인해 그냥 돈주고 갔다온 느낌이다.
1868년에 설립된 유서깊은 동물원

새로운 곳에 도착해서 이것저것이 다 신기한 시은

시은이를 꼭 안고있는 남편. 이때가 두사람 젤 이뻐보임.

그리고 시은이랑 나.
같이 찍긴 했으나, 시선이 카메라가 아닌 딴데보고 있어서 아쉽네.

식사중인 호랑이 발견. 무지 좋아할꺼라 생각했는데 멀리서 봐야해서 그런지 별 관심 없어했다.
오히려 가까이서 볼수있게 만들어 놓은 수족관을 더 좋아하는것 같다.

식수대에다 물장난치는 시은.
물만 보면 완전 신나한다. (근데 목욕은 왜 싫어하는야?)

이제, 남들 해보는건 다 따라해보는 시은.
처음보는 애들이지만, 애들이라서 그런지 쉽게 어울린다.

멋있는 독사진을 찍어주려 했으나, 갑자기 시은이가 번개처럼 지나갔다지 ㅋㅋ
앗! 이건...
부엉이닷. 해리포터에 나옴직하게 생긴 귀여운 녀석
갑자기 시은이가 흥분하기 시작했다.
시간차를 두고 물을 내뿜는 재밌는 분수발견.
물이 안나올때 뛰어가야 하는데, 타이밍 못맞춘 시은
결국 다 젖었다. ㅎㅎ
어떤 동물들 보는것보다도, 이 분수대에서 제일 신나했다.
물에 젖는것도 아랑곳하지않고 이곳저곳 뛰어다니는 시은이 보느라
참 많이 웃었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