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Halloween day.
특별한 계획이 있었던건 아니었는데
우연찮게 마트갈려고 나왔다가 Boiler Maker 기차도 타고 사진도 여러장 찍었던 날.
기차타고 좋아할줄 알았는데 왠일인지 아빠한테 꼭 붙어만 있는 시은.
알고봤더니 같이 기차탔던 고릴라가 무서웠던거다 -_-;; (시은이 시선에서 보면 당연한 일)
고릴라 청년이 가면도 벗으면서 "I'm a human!!" 이라고 외쳐줬으나
시은이는 이 청년이 내릴때까지 표정이 어두웠다 ㅋㅋㅋ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불려나온 남편과 동윤.
첨에는 안탄다고 했었는데 표정을 보니 둘이 젤 신나한듯.
가족사진 - 시은이 표정을 보니 아직 고릴라 아저씨가 내리기 전
가족사진 - 고릴라 아저씨 내려서 시은이 표정이 밝아졌다 ㅋㅋ
계속 추웠었는데 10월 마지막인 이날은 무척 따뜻했다.
게다가 날씨까지 너무 좋아서 기차타기 딱 적절했던듯.
새로생긴 Purdue 조형물 앞에서
남편 헤어스타일이 점점 장발이 되어가고 있음 ㅋㅋ
(내가 다듬어주기 전인가?)
조금있으면 추워져서 외출도 힘들어질텐데
올해의 마지막 따스한 햇살을 맘껏 즐기는중
한살 형인 해선이가 하면 똑같이 따라하는 시은이
해선이가 달리자 시은이도 같이 막 달린다.
귀여운 아이들.
아빠 목마타고 낙엽도 만져보고
시은이는 너무너무 신났습니다.
Purdue의 교정
분수대에서 아빠 찾기 놀이중
아이들은 뛰어놀수 있게만 해줘도 행복한듯 ^^
10/31
Trackback of this article::
http://www.jeryang.com/trackback/225
kiddie's Blog is powered by 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