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저녁.
길것만 같았던 땡스기빙이 끝나가고 있는게 아쉬워서
우리끼리 영화상영회를 가졌다.
오늘의 영화는 '놈놈놈'
병호가 고맙게도 피자2판을 쐈다 ㅎㅎㅎ
기대하고 봤는데 영화는 생각보다 재미 없었음.
그래도 다같이 '루미큐브'도 하고
오랜만에 집에서 파파존스 피자도 먹었다는거.(맛있었다!!)
뒤통수만 나온 시은이가 인상적이군 ㅋㅋ
내 아들이어서 그런지 뒤통수만봐도 귀엽다
시은이 뒷모습만 나온게 아쉬워서 같은날 찍은 시은이 사진만 몇장 더.
시은이가 가지고 노는건 Michigan City Outlet에서 사온 기차장난감.
크기도 크고 소리도 진짜 기차소리같다.(다르게 말하면 소리가 좀 크다는 얘기)
이번 땡스기빙때 할인받아서 산 뿌듯한 아이템.
Tax 붙어서 $16에 건졌다.
사진에는 반응이 시큰둥하게 나왔는데
아주 잘 가지고 논다.
뒤에는 아인이도 태웠다 ('아인' 닮아서 사온 강아지 인형)
배경으로 우리집 트리도 살짝 나왔네
내일이면 12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