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은이는...
레고로 멋지게 포스트모던적인 건물을 짓기도 하고,
밖에 나갈때는 죽어도 쓰지 않겠다는 모자를 느닷없이 집에서 쓰고 있기도 한다
가끔은 아기스럽지 않은 포즈로 사람들을 즐겁게도 해주고 ㅋㅋ
코딱지도 버리지 않고 먹어주는 알뜰한 시은
가끔 심심할때는 발가락도 먹어준다.
완전 개구쟁이에다가 에너자이저 시은
같이 놀고나면 기력이 빠진다 ㅜ.ㅜ
엄마 머리핀을 좋아해서 가끔 저렇게 핀을 꼽아주면 거울가서 자기 모습도 비춰보고 이쁜가 확인해본다.
얼마전 길었던 장발생활을 청산하고 짧고 남자다운 헤어스타일로 컴백한 시은.
바뀐 모습을 주전자에 비춰 확인해보는중.
요즘은 우리가 하는걸 곧잘 따라하는데
저 모습은 아빠가 티비볼때나 평상시에 앉아있는 모습을
어느새 따라하고 있는것.
(그나저나 기저귀를 비롯 아랫도리를 입기싫어해서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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