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o world를 오픈해서 그런건지
사람들로 완전 가득했던 Children's Museum
시은이도 레고를 좋아해서 관심있게 이것저것 둘러보는중.
ㅋㅋㅋ 역시나 토마스테이블이 나타나자.
서둘러 기차부터 챙겨잡는 시은.
누가 뺏어갈까봐 양손에 쥐고, 가슴에 품고 (다행이 입에는 안물었다)
누가 가져갈려고 하면 큰소리로 "내꺼!!" (니꺼 아니잖아 -_-)
욕심쟁이 같으니라고!!!
"시은아, 기차가 그렇게 좋아?" 라고 물으면
서슴없이 "기차 조하"라고 대답한다.
1년에 한번씩 실제기차크기의 토마스기차가 전미지역을 순회한다고 하는데
인디애나도 지나간다고 하니 꼭 가봐야겠다.
커다란 토마스기차라... 생각해보니 나도 타보고 싶다.
오래된 기차모형앞에서 "앗! 기차"라고 외치더니 발걸음을 멈췄다
기차앞에 자리잡았으니 또 한참을 있겠군.
슬슬 다른데로 이동해줬으면 싶은데..
기차 앞에서 계속 노느라 바쁜 시은이.
그틈을 타서 우리 사진도 찍어주고.
시은이보다는 덜 포토제닉한게 확실한 우리 ㅋㅋㅋ
시은이가 또 좋아하는것.
바로 물놀이!!!
돌 주으려고 바둥거리는중.
돌은 잔뜩 주워다가 휙 던진다.
사방에 물튀는게 재밌는거지 ㅋㅋㅋ
젖은 손 말리는중이다.
소매까지 다 젖어버렸다.
오늘 같이 Children's museum 온 재현이네 가족.
눈 마주치면 웃어주는 아기 재현이. 완전 귀여움.
확실히 다른 가족들과 같이 오니 더 재밌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