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ttery barn kids
School Bus가 맘에 들었나보다.
남편과 난 Children's Museum에서 이미 탈진했는데
시은이는 기운이 아직 남았는지 아주 팔팔하다.
(녀석, 산삼을 삶아먹었나보다 ㅜ.ㅜ)
사실 우리의 시나리오는 Children's Museum을 나서자 마자
잠이든 시은이를 데리고 여유롭게 몰을 돌아보는거였는데 말이지.
시은이의 예상밖 선전(?)으로
결국 시은이 뒤꽁무늬 쫒아다니는 쇼핑이 되버림.
시은이 보고 있을때 나오는 저 표정.
표정에서 참 시은이를 사랑하는게 눈에 보인다고 해야하나..
(사실 피곤했던거다)
여기도 좀 봐봐~~
팝업북 보고있는 남편.
시은이도 팝업북을 참 좋아하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sabuda 팝업북 2권을 보여줬는데, 정말 너무너무 잘보길래 깜짝 놀랐다.
시은이 수준에는 어려울꺼라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막 찢지도 않고
세심하게 여기도 살펴보고, 저기도 살펴보고. ㅎㅎ
pottery barn kids 처음와봤는데
시은이 사주고 싶은 물건들이 가득했음. @.@
디자인도 이쁘고 가구들도 참 튼튼하게 잘 만든듯.
@Williams-Sonoma Home
애들하고 같이 요리할수 있게 아이들 앞치마도 있고 저렇게 귀여운 turner도 있다. ㅎㅎㅎ
시은이 좀 더 크면 같이 요리도 만들어봐야겠음
막상 산건없는데 이쁜걸 많이 보고 와서인지
집에 돌아오는 내내 행복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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