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금요일. PIT 오는 날이다. (시은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시간)
하지만 어제 새벽 2시에 잠이든 시은.
9시에 시작하는 PIT에 올려니 아침에 억지로 잠깬 상태라 기분이 영 별로인가보다.
첫 사진부터 우는 사진이다. (가지고 놀던 기차를 뺏겨서 울고있는중)
Craig랑 Rachel과 함께 놀고 있는중.
Rachel은 PIT에서 젤 이쁜 꼬마인데 성격이 좀 까칠하다. ㅋㅋ
Charlie랑 자동차 놀이하다가 또 우는 시은.
오늘은 잠을 푹 못자서 그런지 친구들이 자기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에 손대면
저렇게 울어댔다. (원래 이렇게까지 독점할려고는 안하는데 말이죠)
계속 저렇게 까칠하다 기차놀이로 맘을 다잡았는지 바닥에 붙어 기차놀이에 한참이다.
저 기차때문에 그룹플레이도 안하고 저렇게 바닥에 붙어서 혼자노는 시은.
클린업타임에도 절대 저 기차는 포기안해서 시은이 한눈 파는 사이 몰래 치웠는데
다시 내놓으라고 어찌나 소리지르는지.
그러다가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또 신나게 놀고.
차에 기름넣는중
저 주유기계도 시은이가 좋아하는것중 하나.
기름도 넣었고 이제 출발해볼까
"가께. 또오께."
시은이가 요즘 젤 많이하는 말이다.
화장실갈때도 "가께또오께" 자기방으로 갈때도 "가께또오께" ㅋㅋㅋ
플레이룸에서 단연 돋보였던 장난감.
시은이가 보자마자 달려들어 탔는데
생각보다 재미는 그닥 없었는지 조금 타다 내려온다.
대신 요 송아지를 머리가 휘날리게 타주셨다는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시은이가 좋아하는 공구세트.
남자애들도 좋아하지만 여자애들중에 Gaby랑 Dillan도 좋아한다.
오늘은 Gaby와 함께. 망치질은 Dillan이 최고인데 오늘은 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