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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break.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Botanical Garden
4월까지는 그래도 간간히 추울꺼라고 해서 살짝 걱정했었는데 날씨는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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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기엔 꽤나 넓어서 일찌감치 시은이는 유모차에 묶어(?) 두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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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Garden이 제일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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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봤던 아기자기한 정원을 생각했었는데 그 느낌은 아니었음.
게다가 우리가 갔을때는 아직 꽃이 피지 않아서 그냥 넓고 한적한 공원의 느낌이라고 할까.
일본식 특유의 정갈한 조경이 꽤나 맘에 들었는데 3월에 방문하기엔 좀 이르지 않았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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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이의 관심은 주로 물고기. 연못.
일본식 정원이 뭔지 알리가 없는 시은이는 주로 돌던지기, 풀뽑기하면서 놀았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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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에다가 뽑은 풀 집어넣느라고 바쁘다.
살짝 아슬아슬해보여서 뒤에서 꼭 잡고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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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날씨에 오래 시달렸던터라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만으로도 완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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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살을 받으면서 벤치에 앉아서 책이라고 읽으면 딱 좋을것 같았는데
벤치에 1분 이상 앉아있으면 시은이는 벌써 어디로 가고 없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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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발견한 귀여운 우체통.
머가 들어있나? (아무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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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이 앞에 보게할때마다 쓰는 수법.
"시은아 코어딨어!" (그럼 코를 손으로 탁 가르키면서 한동안 가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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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기념촬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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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태우면 꼭 아빠 머리를 휘어잡는 시은.
웃고는 있지만 스타일 좀 구겨져서 살짝 속상한 남편.
하지만 시은이 컨트롤 하려면 이방법밖에는 없다.
(유모차에 묶어두지 않을때 쓸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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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려줬더니 이리저리 우리 끌고다니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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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이 뒤만 쫓아다녀서 이렇게 뒷모습 나온 사진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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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다닥 앞으로 와서 찍었는데 역시나 딴데보고 있는 사진.
잘 먹지도 않는데 어쩜 저렇게 에너지가 넘치는지 신기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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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한참 바라보고 있길래
"시은아 여기" 이러면서 한장 겨우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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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시은이 체력에 월등히 밀리는 나.
주저앉아있는데 남편이 찍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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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은이 코어딨어 사진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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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이 비행기 태워주기.
좀 힘들긴 하지만 10번하면 10번 다 꺄르르 웃어주는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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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서 걸어가고 있는 내 뒷모습과
또 어딘가로 신나게 뛰어가는 시은이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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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촌스럽긴 하지만 요런데서 기념사진 남겨줘야지. (우리 여기 갔다왔어요)
그나저나 시은이 붙들려 와서 사진 찍은거 너무 티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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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나와서 주차장으로 가는길.
시은이 안고 돌아다니느라 힘들었을거라는걸 알았는지
저렇게 뽀뽀해준다.
피로가 한순간에 날아간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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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던 저녁식사.
@oishi
식당 이름답게 '혼또니 오이시이!!'




Jim Brickman - A Mother`s Prayer (Featuring Carnie Wil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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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  2009/03/16 21:21
zzompang
2009/03/31 17:39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머 위로해 달라더니, 행복한 사진들 뿐인걸???
2009/04/01 01:14 수정/삭제
실은 자랑질인거죠...ㅋㅋ. 그나저나 원격 소개팅이라도 안하실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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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2009/04/02 12:4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ㅎㅎㅎ 여기와서 사진들보면 어서어서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든다는..

참, 저 얼마 전에 여자친구 생겼어요~~ ㅋㅋ 조만간에 홈피에 올릴께요. 동운옹도 원격소개팅이라도 하셔야... -_-;;;
2009/04/02 16:37 수정/삭제
축하드려요!!! 정대씨의 여자친구가 된 럭키걸이 누군지 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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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ompang
2009/04/05 14:0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덴장..-.,- 위로 줄 곳은 눈꼼만큼어치도 없구만 ㅋㅋㅋ.. 정대탱 존경받는 남친이 되거라.... 제발 ..-.,-
2009/04/06 11:02 수정/삭제
정대탱...제 판단으로는 이미 존경받는 사위감은 된 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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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un
2009/04/15 00:1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행복한 가족^-^
2009/04/15 23:56 수정/삭제
맛있는 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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