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 Louis Art Museum
Art라면 벽에 낙서하기이외에는 그다지 관심없는 시은이는 분수대에 매달려 있다.
저 동전을 어떻게 하면 주울수 있을까 연구중
저러고 있다가는 그림들은 하나도 못볼것 같아서 결국 유모차에 태워버렸다.
그랬더니 고맙게도 좀 놀다가 잠이 들어줬다는 ㅜ.ㅜ
생각보다 유명한 작가들 그림이 많았다.
뒤에 보이는건 빛의 화가 램브란트의 Portrait 시리즈중 하나.
가만보면 램브란트의 Self-Portrait에서 램브란트가 쓰고 있는 모자와 같은 모자를 쓰고있다.
아마 이 그림의 주인공도 화가였던듯.
인상파 작품들. 여기도 딱 보면 누구작품인지 알수 있는 그림들이 몇점 있었음
(Left) Renoir "The Dreamer"
(Right) Monet "The Promenade with the Railroad Bridge, Argenteuil"
Vincent van Gogh
(Left) "Vineyards at Auvers"
(Right) "Stairway at Auvers"
(거장의 작품이 아웃포커싱 되어버렸네 ^^; )
둘다 죽기얼마전에 그린 작품들이라서 브러쉬스트록이 많이 거칠다.
그린 시기를 살펴보니 두 작품이 한달간격으로 그려졌음.
반고흐는 죽기 70일동안 70점의 작품을 남겼다고 한다.
거장이라는 표현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그의 그림에 대한 열정에 가슴이 뜨거워지는 순간.
Monet "Water Lilies"
엄청난 크기의 모네 작품.
모네의 수련은 작품들이 다 비슷비슷해서 사실 구별이 잘 안된다.
다른 Water Lilies 시리즈는 Nelson-Atkins in Kansas City와 Clebeland Museum of Art에 있다고함.
제대로된 풀샷.
미술관이 5시에 문을 닫는 관계로 다른 전시관들은 정말 후다닥 돌아보고 나왔다.
(4시에 미술관 들어갔다죠)
미술관 나와서 찍은 사진들.
어떻게 찍었는지 모르겠는데 필름 카메라 느낌이 나게 나와서 맘에 드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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