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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 애니메이션 "Car"를 봤다면 Route66를 기억할꺼다.
그래서 왠지 여기에 오면 영화에서 나왔던 아름다운 도로를 볼 수 있을것 같아서 와봤음.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남아있는 도로는 아주 짧고 별거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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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e 66 Park에서 발견한 사슴. 주변 공원은 괜찮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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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이 데리고 조심조심 가까이 다가가 보려했으나 시은이가 낸 소리에 도망가버린 사슴
이렇게 공원에서 보는 사슴은 이쁜데, 운전하다 길에서 만나는 사슴은 무섭다.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운전하다가 반대편 차선에 눈에서 레이저 뿜으며 서있는 사슴보고
완전 놀랬다. -0-; (밤에 내가 운전중일때 나올께 머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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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인 사슴이 도망가서 맘상했다.
난 어렸을때 동물들이 참 무서웠었는데(왠지 날 물어버릴것 같아서)
시은이는 아직 마냥 친구같은가보다.
가끔 사나워보이는 개들도 마구 만지려하고, 토끼장에 손도 집어넣는 시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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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산지'를 연상시키던곳.
남편은 미국산 주산지라며 신나서 셔터를 연신 눌렀으나
바람이 많이 불었던탓에 반영이 깨끗하지는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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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이랑 까꿍놀이.
저렇게 눈만 가리고선 시은이 눈에 아빠가 안보이니 아빠도 시은이를 못본다고 생각하는듯.
애들이랑 숨바꼭질하면 그래서 너무 재밌다.
다보이는데 숨어놓고
우리가 못찾는척하면 무지 즐거워하면서 튀어나온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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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louis 에서 마지막으로 갔던 Union Station.
현재는 역으로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듯 보이고 대신 상점들이 잔뜩 모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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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으러 온터라 상점구경은 이렇게 눈으로만.
일반 백화점에서는 볼수 없는 유니크한 상점들이 모여있어서 눈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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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들어가야할지 몰라서 그냥 푸드코트에서 먹은 점심.
난 판다익스프레스. 남편은 퀴즈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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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다말고 남편이 바라보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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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시은이.
밥은 안먹고 놀이기구에 돈넣어달라고 "돈" "돈" 이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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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미루고 미루던 마지막날 세인트루이스 사진업뎃.
몇장 안되는 사진인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그러고보니 두달전 사진)



그리고 저희 한국나왔답니다. 한달정도 머무를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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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  2009/03/19 22:43
JD
2009/05/26 22:29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ㅎㅎㅎ 한국 가셨군요!! 좋으시겠어요. 사실 저도 갔다오긴 했지만, 두번째라 그런지 조금 감흥이 덜하더라구요.

여기 공대 쪽엔 식당이 몇개 없는데 그 중 한개가 판다 익스프레스라서 여기 공대생들, 특히 한국 사람들은 이젠 판다만 봐도 쏠린다는 사람이 꽤 많답니다. -_-;;;;;; 사실 처음엔 굉장히 맛있게 먹었는데. 오렌지 치킨과 베이징 비프의 조합이 특히 환상이었더랬죠. lol
2009/06/02 03:03 수정/삭제
팬다 익스프레스는 미국 간 초반에 한번 먹어보고 다시는 안먹었다...왠지 내 입맛에는 안 맞는다는...한국 와서는 내내 회 먹을 생각밖에 안했는데, 첫 날 한번 먹고 나니 이상하게 생각이 잘 안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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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un
2009/07/01 14:2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이사진 보니깐 시은이 정말 많이 컸네요! 신기해요 아가들은...ㅋ
2009/07/03 10:51 수정/삭제
매일볼때는 잘 모르겠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한달이 다르게 크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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