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은이 말이 많이 늦는 편이다.
며칠 전 비행기 값이 싸다는 이유로 시은이와 시은 엄마를 먼저 한국에 보냈다. 한국에 가자마자 입이 트이기 시작하는지,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저기 수박 있는데 왜 안먹어?"라는 완벽한 문장을 구사했단다.
빨리 들어보고 싶어 전화로 시은이 바꿔달래서 통화해봤더니만 내가 듣기에는 달라진게 하나도 없다.
시은 엄마 거짓말쟁이....ㅋㅋ

빨리 셤 끝나라...
      2009  |  2009/05/03 18:48
2009/05/05 03:1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거짓말아냐~ 나두 시은이가 그렇게 말했을때 내귀가 의심스러웠어 ㅎㅎ
2009/05/19 12:34 수정/삭제
직접 보니 믿겠어...ㅋㅋ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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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1 12:19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원래 모든 부모는 자기 자식에 관해선 거짓말장이지.
"우리 애는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해서 잘 못해요"란 유명한 거짓말도 있자나..ㅋㅋ

근데, 너 언제 들어오냐?
담주엔 나 한국에 없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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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9 12:3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너 자꾸 나 피해다닐래? 그런 식으로 하면 너 나중에 결혼할 때 축의금도 없는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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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2009/05/26 22:3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오홋.. 여기서 상혁이 형을 보네요. 아마 절 기억못하실지도... 제량형 랩 후배 97학번 임정대입니다. 꾸벅. ^^;;
2009/06/02 03:02 수정/삭제
상혁아...후배가 인사하는데, 좀 받아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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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화
2009/06/28 21:0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제량아. 미국에는 잘 도착했지? 너무 삐치지 말거라.
요새 나도 많이 바쁘구나.
그리고, 앞의 "과유불급"의 비밀번호는 너무도 쉽구나.
하하하..
아...졸려!
연속되는 합사생활로 오른쪽 눈이 떨리기 시작했다..
아..피곤해!!!

사랑해~!!
2009/07/08 11:36 수정/삭제
형은 이제 날 버렸다고 생각할게요..ㅋㅋ. 내 경험상 눈이 떨리는 건 업무로 인한 피곤함보다 술이 더 큰 원인인 듯. 여기서 나 하루종일 논문 읽고 있어도 눈 떨리는 현상은 안나타나요...키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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