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K (Hansung Alumnus Club) 정식 출범식이후 첫 여행을 떠났다.
장소는 양평에 있는 "The house"
원래 미국들어가기로 한 날짜보다 일주일 늦춰가며 떠난 여행이었는데 가길 잘한듯.
다들 이제 한가족같아서 완전 신나게 놀다왔음.
오스틴에서 공부하는 구철이네도 올여름방학 한국에 들어와서 같이 여행갈수 있었다.
우리 미국에서도 한번 봐야지 응?
작년 여행때만해도 완전 애기였던 현지가 그때 시은이 만해졌고
내년이면 정민이는 초등학생이된단다. 일년만에 정말 많이 큰 아이들.
시은이도 마냥 애기인줄만 알았는데 재민이랑 툭탁툭탁 노는걸 보니 고새 정말 많이 컸구나.
통제안되는 어린이들 겨우 앉혀서 찍은 단체사진.
저 노란색티는 이번 여행때 맞춘 단체티다. 어른은 흰색 아이들은 노란색으로 맞춰줬는데
현지랑 시은이는 안입고 있을때 찍었네.
어쩜 아이들이 하나같이 이쁜지 모르겠다.
사진으로 그 사랑스러운 모습들이 안나온것 같아 아쉬워.
지선이랑 미소.
나와 같은 애엄마들. 근데 누가 애엄마로 보겠어, 완전 이뻐.
얼마전 둘째가진 미소. (나 둘째가지면 그때 가지겠다더니 ㅎㅎㅎ)
너무너무 축하^^
그리고 곧 아기엄마가 될 수현이.
애들이랑 너무 잘 놀아줘서 인기만점 엄마될듯^^
이번에 보스톤으로 공부하러 가는 상진이.
정말 친구들보러 보스톤은 한번 꼭 가줘야할듯.
이번 여행에서 제대로 개시한 형아빽통.
엄마빽통이랑 고민했는데 실물보고 형아빽통으로 바로 결정했다.
어찌나 가볍고 이쁘던지. 잘산거 같앙 으흐흐
형아빽통으로 찍은 내 첫 단독사진.
(아웃포커싱된 현지. 왜 이리 귀여운거니!!)
역시나 형아빽통으로 찍은 우리집 두남자.
시은이 뽀뽀하고나서 표정 완전 최고 ㅋㅋㅋ
(아빠 약간 빈정상하셨단다 시은)
진우랑 지선. 그리고 정민이랑 재민.
시은이가 정민이랑 재민이처럼 바르고 이쁘게 자라줬음 좋겠다.
애들이 얼마나 착하고 귀여운지^^
상진이랑 미소.
그리고 시은이만큼 말썽꾸러기 현지.(사실 시은이보다는 덜한듯 ㅎㅎ)
현지 동생생기니 시은이보다는 철이 빨리 들지 않을까?
곧 세식구되는 종언, 수현.
종언이 이제 보니 완전 한성과학고 알렉스였음. 종언이가 끓여준 김치찌개 정말 맛있었다.
오스틴에서 날아온 구철이랑 경화. 부부가 어쩜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
결혼한지 얼마안된 신혼부부 성흠이랑 주현.
신혼부부인만큼 가장 러블리한 사진으로 올림 흐흐
그리고 우리 부부. 우리도 마음은 늘 신혼임.
안그래?
마지막으로 펜션앞에서 단체사진. (재범이네만 빠졌음. 이유는 과유불급편에...)
단체티도 맞추고 현수막도 만들고 수건까지 제작해서 떠난 여름여행 ㅋㅋㅋ
함께여서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는지 몰라.
정말정말 고맙고. 다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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