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은이가 처음에 영어 시작할때 가장 긴 단어였던 '엘모 빠이어뽜이러'
(앞에 엘모가 붙는 이유는 시은이가 처음 본 Firefighter가 Elmo DVD에 등장하기 때문이라죠)
오늘은 프리스쿨에서 저렇게 생긴 소방모자를 만들어왔다.
- 물론 대부분은 선생님이 만들어주셨을테고,
시은이는 가운데 삐뚜름하게 스티커만 붙였을테지 -
Firefighter를 아주 예전부터 좋아하던 시은이는 저 모자를 쓰고 제대로 신이나서는...
평소에는 잘하지 않던 카메라보고 포즈잡기를 하는것이다. ㅋㅋ
이런저런 자세잡기 ㅋㅋㅋ
모자를 너무 눌러쓴듯 하구나, 시은.
그리고 요즘 또 취미를 붙이신 사진찍기 놀이.
"엄마, 신이가 찍어줄께"
자세는 그럴싸 하지만...중요한건 렌즈를 항상 가리고 있다는것 -_-
시은이가 찍어준 사진에는 그래서 시은이 손가락만 나온다는....
곰돌이 찍고
결과물 체크하는 꼼꼼함. 하지만...
"어, 곰이 없네" (시은이가 손가락으로 가렸잖니 ㅎㅎ)
집도 양쪽에서 한번씩 찍어주고
"우와~~~ 집이다"
살짝 웃는 옆모습 보이시나요? 이번에는 손가락을 안가려서 집이 제대로 나왔습니다 ㅋㅋㅋ
이번에는 야외촬영에 도전.
그래 시은, Nice try!
사진은 광량이 좋아야 흔들림 없는 사진이 나오는 법이지. 암.
표정을 보니 또 손가락으로 가린듯 ㅋㅋㅋㅋ
광량보다 뷰파인더 제대로 보는 법이나 알려줘야겠다.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