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 가기 전에 눈으로만 살짝 보고온 Gaslamp Quarter.






Gas Lamp가 있는 거리여서 저녁에 가니 꽤 예뻤었다.
식당도 있고 쇼핑하기 좋은 곳인 듯. 하지만 몰에만 들어가면 "여긴 아니야!!"라고 소리치는
쇼핑포비아인 시은이와의 여행이란걸 절대 잊으면 안된다.








우리가 묵었던 호텔과 굉장히 가까운 거리에 있었는데 정작 이날 밤에 잠깐 들른것 외에는 결국 다시 못 와본 Gaslamp Quarter.
사진도 사실 몇 장 없어서 안올릴까 하다가 그래도 기념이라 올려봄^^






샌디에고에 사는 남편 고등학교 친구 강호씨. 전날 미국에서 제주산 광어회를 먹게 해 준 고마운 친구분.
이날은 우리가 어제 먹은 저녁답례로 대장금이라는 고기집으로 왔다.
그나저나 내가 찍은 사진인데 초점이 안 맞았네. -0-;;






나 정말 최선을 다해 잘 찍어보려고 했는데 이렇게 초점이 안 맞는줄 몰랐다는.
두 사람에게 무지 미안해. 그래도 지금까지 멋지게 이어진 두 사람 우정은 정말 보기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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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  2009/12/23 22:10
2010/02/08 13:5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한국에서도 보기 힘들었던 친구들을 먼 타지에서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안 겪어본 사람들은 모를 것이다. 잃어버린 보물을 찾은 듯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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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2010/02/20 19:4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형수님, 마지막 사진은 초점이 안맞았다기보단 심도가 너무 얕아서 형님만 맞았네용. ㅋㅋ
2010/02/21 15:40 수정/삭제
아 그런거였군요!! 50.4렌즈가 밝아서 실내촬영할때 자주쓰는데 심도조절 하는건 어려운것 같아요. 이번기회에 심도조절 연습 좀 해야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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