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에서 제일 유명한 호텔인 Del Coronado.
코로나도 섬에 위치하고 있는 호텔인데, 숙박하지 않더라고 꼭 한번 들려보면 좋을곳.
주변 비치도 아름답고, 호텔 자체도 아주 훌륭하다.
호텔 앞에 있던 의자.
"To love and be loved is to feel the sun from both sides"
with a sweet ocean breeze
눈부실 정도로 날씨도 화창했다.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
유모차에 숨어서 시은이도 웃고있네 ㅎㅎ
Hotel Del Coronado는 1888년에 지어진 백년이 훌쩍 넘은 오래된 목조 건물이다.
100년이 넘었는데도 저렇게 아름답고, 관리도 아주 잘 되어있다.
나중에 여기서 숙박도 한번 해봐야겠음.
시은이랑 나.
이것도 자세히 보면 시은이랑 나.
아빠와 시은.
치리오스는 한손에 붙들고 쏜살같이 뛰어다니는 시은이.
커갈수록 아기때 귀여웠던 모습은 많이 없어졌지만, 요즘은 말을 너무 귀엽고 애교 넘치게 한다.
카메라 보고 포즈잡기도 하고, 어떨때는 사진 찍어달라고도 함.
호텔에 있는 카페테리아도 너무 훌륭했음.
바다를 바라보면서 커피 마셨는데, 커피도 정말 너무 맛있고!!
하지만 시은이가 우유를 대박 쏟아서 여유로움도 즐길 틈도 없이 황급히 자리를 떴다 -_-
여기 뜬금없이 스케이트장도 있었는데, 바다보면서 스케이트 타보는것도 색다른 경험일듯.
호텔 앞 비치.
모래가 정말 너무 곱고 깨끗해서, 시은이 데리고 더 놀고 싶었지만 동물원 가기로 해놔서 살짝 발에 모래만 묻히고 왔다.
아.. 아쉬워.
시은이 모래에서 노는 동안, 난 아까 마시던 커피 마시는 중이다.
갔다온지 4개월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12월 여행 사진 올릴려니 이제 민망해질려고 하네요 ㅎㅎㅎ
이제 몇개 안남았어요.
샌디에고 동물원이랑, 올드타운. 요렇게 두개만 포스팅 더 하면 저희 여행기 끝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