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포스팅에 이은 Spring Fest 두번째 이야기.
이번에는 동물들을 직접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으로 와봤다.
사진은 우유짜는 체험 해보는 곳.
시은이도 해볼래라고 물어봤었던것 같은데, 안한다고 했나보다.
포스팅이 자꾸 늦어지면서 기억이 잘 안난다^^;;
냄새가 좀 나긴 했지만, 동물들을 가까이서 보고 만져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아주 좋아했다.
작년에는 새끼오리를 손에 올려놓고 좋아했었는데, 일년사이 훌쩍 큰 시은이.
아기 돼지들.
엄마 배주변에 저렇게 모여서 자고 있다. 귀여워라.
시은이가 좋아하는 현우형도 Spring Fest에 놀러왔다.
둘이 열심히 보고 있는건 'Spit a Cricket'
입에 크리켓을 넣고 멀리 뱉는 경기인데, 시은이랑 현우는 저게 뭔지도 모르고 해보고 싶다고 -_-
모래 주머니 던져서, 상품을 살 수 있는 장난감 돈을 받을 수 있는 게임에 참가중인 시은
다섯개 던졌는데 빵점 맞았다. ㅋㅋㅋ
그리고 의자 주위를 노래에 맞춰 돌다가, 노래가 끝나면 재빨리 의자에 앉는 게임.
번호 추첨을 통해 상품으로는 시은이가 좋아하는 롤리팝을 나눠줬다.
그리고 그림도 그렸다 :)
왼손잡이 시은이는 왼손으로 그림을 그리는 중. 근데 시은아, 엄마는 글씨는 오른손으로 써줬으면 좋겠구나.
이건 돋보기 가지고 숨어 있는 벌레들을 찾는 게임.
옆에 있던 도우미 아주머니가 잘한다고 칭찬해줘서 그런지, 계속 이것만 할려고 했다.
역시 칭찬은 시은이를 춤추게 하는구나. 시은이 많이많이 칭찬해줘야 하겠는걸.
엄청난게 큰 거미를 찾아내고 자랑중인 시은 ㅋㅋㅋ
시은이 옆에 있는 꼬마도 살포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었네.
한참 놀고나서 먹는 아이스크림. 얼마나 맛있었을까.
봄철에 꽃가루 알러지로 고생중인 시은이.
올봄이 최악의 알러지 시즌이라 그런지 올해부터 시은이도 이렇게 울다 잔 아이마냥 늘 눈이 부어있다.
여기 봄은 참 아름답고 좋은데, 시은이가 고생하는 걸 생각하니 어서 빨리 봄이 지나가 버렸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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