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학회참석하는 동안 시은이랑 둘이서 버스타고 Shedd Aquarium 왔다
평일인데도 줄이 꽤 긴걸보니 주말에는 사람들이 상당할듯






동물원보다 수족관을 좋아하는 시은이는 들어서자마다 바짝 붙어 구경하기 바쁘다 





 
호피무늬 가오리에 ㅋㅋㅋ






거북이까지






신나 죽겠는 시은 






쉐드 아쿠아리움에도 여러가지 쇼가 있는데 그중 하나인 돌고래 쇼






완전 좋은 앞자리에 자리잡고 뿌듯해 하는 시은이






 근데 갑자기 돌고래쇼에 뜬금없이 독수리가 나온다






돌고래랑 합동 공연이라도 하려나 했는데 그냥 이렇게 나왔다가 인사하고 들어감
이건 뭐래ㅋㅋㅋ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나 새 정말 싫어하는데 말이지)






드디어 돌고래 쇼 시작
샤무쇼 본뒤로 돌고래쇼 너무 시시해 






혼자점프, 둘이서 같이 점프가 다였던 돌고래쇼.
실망이야. 난 니가 불붙인 훌라후프라도 통과힐 줄 알았어






 우리가 갔을때 젤리피쉬 특별전을 하고 있었다.
얘네는 봐도봐도 신기하다






극장에서는 4D 도라가 하고 있었다.
저번에 샌디에고에서처럼 안경 안쓰겠다고 난리치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고새 컸는지 안경쓰고 영화를 100% 즐기는 시은.
도라와 디에고가 눈앞에서 휙휙 날아다니고 앞에서 물도 튀고 하는데 시은이가 너무 좋아했다
나중에 집에오면서 물어봤는데, 아쿠아리움에서 도라가 제일 재밌었단다 ㅋㅋㅋ






물고기 구경에 지쳤는지 이제 곳곳에 있는 놀이터에서 놀기 시작했다
우선 앞으로 슬라이드 타더니





 
이번엔 슈퍼맨자세로 슬라이드





 
예전 같았으면 입기 싫다고 했을 펭귄옷도 본인이 스스로 입더니






아기 펭귄으로 빙의했음 ㅋㅋㅋ






이번엔 잠수함 놀이터 발견한 시은.
여기 애들이 완전 좋아했다. 큰애들이고 작은 애들이고 하나같이 비상사태에 돌입해서 바쁘게 움직이며 소리치기 시작.







돌리고





 


정신없이 버튼을 누르고






여기서 무려 한시간을 놀았음.
이곳에 하나같이 붙들린 엄마들은 다들 서로 난 여기 얼마나 있었는지 불만을 토로 ㅋㅋㅋ






신기한건 여기서 노는 애들은 전부 남자애들이라는 점 ㅋㅋㅋ
여자애들은 어디서 놀고 있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 
그나저나 난 슬슬 피곤해져서 호텔로 돌아가고 싶어짐 ㅜㅜ






그래도 마지막으로 상어는 구경하고 집에 가야지
상어는 심해에 살아서 서식하는 곳을 아주 어둡게 만들어 놓았다
사진에 나오는것 보다 두배는 어둡다고 보면 됨 






열심히 상어에 대해 설명중이신 할아버지. 
하지만 시은이랑 같이 다니면 당췌 집중해서 들을수가 없다 ㅋㅋ






커다란 상어가 무척 맘에 드는 시은 (하단 우측에 참조 출연)






상어랑 찍어달라면 폼잡은 시은.
근데 시은아... 상어가 안나왔다 ㅋㅋㅋ






아쉬운대로 조스 포스터 옆에서라도 찍어줬음 ㅋㅋ
언제부터인가 시은인 사진찍을때마다 폼을 잡는다.







이 사진들을 보면 알겠지만 이제 설정샷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있는 시은이 ㅋㅋ
사진찍기 좋아하는 부모 따라다니다 보니 시키지 않아도 이제 이렇게 연출해준다
 






아쿠아리엄 앞에서 기념 촬영.
얼마나 피곤했는지 돌아오는 길에 버스에서 잠들어 버린 시은.
덕분에 엄마는 잠든널 어떻게 안고 내리나 걱정했단다 시은 -_-;;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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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  2011/05/17 18:20
윤선
2011/08/19 04:2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웨케 블로그를 안하나 했더니 페북을 하고 있었어 ㅋㅋㅋㅋㅋ
2011/08/22 14:19 수정/삭제
사진이 너무 밀려서 업뎃할 엄두가 안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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