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와서 첫번째 맞는 휴일.
어딜갈까 고민하다 근처 라이브러리 옆에 있는 역사박물관에 먼저 가보기로 함
사실 미국은 역사가 짧아서 박물관에 가도 그닥 볼건 없다 ㅋㅋ
인디언들 유적 관련된 것이거나, 저런 오래된 소방차 정도가 역사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음.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마국은 어딜가나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다.
대부분의 시설들이 어린이들이 놀면서 학습할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심지어 이 작은 Tempe 박물관에서 조차 말이다.
이지역에서 재배하는 농작물도 키워볼수 있게 해놨음
그리고 여긴 ASU Stadium을 축소해 놓은 곳이다.
저기 노란 점들같이 보이는 건 자세히 보면 사람이다.
스태디움에서 탑쌓기 신공을 보이는 시은 ㅋㅋㅋ
시은이랑 놀고 있는 사이, 남편은 친절한 발룬티어에게 붙들려 설명 듣는중 ㅋㅋㅋ
별로 볼게 없어서 다른 뮤지엄으로 이동하기로 결정.
하지만 시은이는 아직 놀게 남았다며 버티는 중
어딜 가면 하나도 빠짐없이 해봐야 직정이 풀리는게지
여기 재미없으니까 빨리 가자 시은~~
이번엔 Science Center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