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세렝게티 초원에 온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피닉스 동물원








넓은 초원에 저렇게 여러 동물들을 한꺼번에 풀어놓았다.
어느 동물원에서도 본 적 없는 신선한 방목의 현장. 너무 자연스러워서 맘에 들었다.






안날라가는게 신기했던 콘도르






그리고 기린도 직접 만져볼수 있다.
물론 돈을 내야하지만 :(






사실 동부와의 세시간 시차때문에 아침 7시도 안되서 일어난데다가, 오전에 식물원도 갔다왔지
거기다 넓은게 특징인 미국 동물원을 (날씨도 더운데) 걸어다닐려니 체력적으로 무리였었나보다.
사진 속 하마처럼 우리도 지치기 시작.






그래서인지 동물원에서는 사진도 몇장 안찍었다 ㅋㅋㅋ






플라밍고.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사람이랑 반대로 접히는 다리가 너무 신기해 ㅋㅋ







사막지역 동물원에 빠질수 없는 애들.






부엉이들. 새는 다 싫어하지만 애네는 아주아주 조금 덜 무서웠음. 
눈이 안돌아가서 머리를 움직이면서 주위를 살피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그래도 저 부리와 발톱은 나에게 공포 그자체)






오후가 되니 난 발이 아파서 신발도 벗어버리고 쉬고 있는중. 표정을 보니 시은이도 지친듯이 보이나 사실 시은이는 여기서도 날라다녔다는!!






멸종위기 동물들만 모아놓았다는 메리고라운드도 탔다.
(여기 드래곤도 있었음. 언제부터 드래곤이 멸종위기 동물에 끼어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 ㅋㅋ)






지치지 않고 몇번이고 탔던 메리고라운드.
난 심지어 뒷모습도 지쳐보인다 ㅋㅋㅋ






드디어 집으로 가기 위해 주차장으로!!
놀라운건 이렇게 오랜 시간 밖에서 보냈는데도 아직 환하다는것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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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  2011/05/2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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