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Luce에서 웨딩리허설 촬영이 있는날.
10시에 스튜디오 촬영이 시작이기 때문에
새벽 5시에 일어나서 6시 30분까지 이경민 포레로 가야하는 일정.
너무 일찍 일어났더니 정신없다.
(결혼식을 오후 4시로 잡았는데 정말 다행임. 그날은 이렇게 일찍 안일어나도 되겠군)
평소에 메이크업을 안하는 편이라 메이크업 받은 내 얼굴이 많이 어색했다.
화장도 진해보이고...(내츄럴메이크업이 유행이라 진하게 안해준다고 했는데, 그래도 내눈에는 진해보였음)
제량과 나 머리 하는중. 머리는 매우 맘에 들었음.
after 사진 ㅋㅋ (좀 달라 보여?)
스튜디오로 이동하기 전. 이렇게 준비하는데 총 3시간이나 걸렸다.
스튜디오 흑백사진들. 개인적으로 흑백사진들이 참 맘에 들게 나와줬다.
요 사진은 photo by 제량.
여기까지가 스튜디오 사진.
대략 3시간 30분 정도 촬영 했는데. 생각만큼 힘들지는 않았다.
(다들 힘들다고 하길래 어느정도 각오했었는데)
계속 웃느라 입근육이 마비되서 잘 웃어지지 않기도 했지만
스텝들과 함께 웃고 즐기면서 재밌게 촬영했다.
난 또 해보라고 해도 다시 할 수 있을듯.
나의 절친한 사촌동생 윤선이가 찍어준 사진.
싫다는 소리 안하고 새벽같이 일어나서 미용실에서부터
촬영하는 내내 옆에 붙어서 스냅사진도 열심히 찍어주고
정말 스페셜 베리 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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