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명동성당.
이제로부터 영원히 함께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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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두분이 교회에 들어온 것은 사제와 교회의 공동체 앞에서 두분의 뜻을 주님께 엄숙히 맡기기 위해서입니다.

그리스도 께서는 두분에게 넘치도록 복을 교회를 통해서 내리실것이고 일찌기 거룩한  세례성사를 통해서 축성하신 두분을 오늘 특별히 혼인성사로 풍요롭게하고 신의를 지키며 혼인성사로 모든것을 다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실것입니다.


이제 교회는 공동체 앞에서 두분의 뜻을 묻겠습니다.

신랑 베드로 샤넬 과 신부 모니카는 어떠한 강박도 없이 완전한 자유로운 마음으로 혼인하기로 결정하셨습니까?

베드로 샤넬: 예.. 그렇습니다.

모니카: 예..  그렇습니다.


신부님: 그러다면 앞으로 자녀를 교회의 가르침 대로 기르시겠습니까?

베드로 샤넬, 모니카: 예 그렇게 기르겠습니다.


신부님: 이제 두분은 거룩한 혼인성사을 맺으려는 것이니 서로 손을 잡고 하느님과 교회앞에 두분의 뜻을 밝히십시요.


" 나 베드로 샤넬은 당신을 아내로 맞아 드려 즐거울때나 괴로울 때나 성할 때나 아플때나 인생을 신의로 지켜 존경할것을 약속합니다. "

" 나 모니카는 당신을 남편으로 맞아 드려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나 성할 때나 아플 때나 인생을 신의로 지켜 존경할 것을 약속합니다. "


신부님: 주님께서는 두분이 교회앞에서 고백한 이 합의를 당신자리로 바꾸어 지켜 주실것이고 두분에게 법을 가르쳐 주실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맺으신 것을 사람이 풀지 못합니다.

주님을 찬미 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말씀그대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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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  2005/12/1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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