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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는 바로 수영하러 갔다.
신혼여행인 관계로 모래에 우리 이름도 써보고
(이때 아니면 언제 이렇게 유치해보겠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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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 Sports 장비들이 몇개 있었는데, 우리는 Sea Bike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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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체력을 요했던 ㅋㅋㅋ
둘다 서로 열심히 안굴려서 안가는거라고 탓하기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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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량이 혼자 페달을 밟고 나는 매달려서 가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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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놀고 있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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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햇살은 정말 강해서, 선크림으로 전신을 무장하고도 위에는 긴팔을 입어줬다.
그렇치 않으면 화상을 입기도 한다고 하는데,
우리는 여행내내 선크림을 열심히 발라줘서
오히려 하얗게 되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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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선셋시간에 맞춰 칵테일파티를 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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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한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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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정말 아름다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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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하나둘씩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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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지나가는게 너무나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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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  2005/12/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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