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볼때는 안보고 있다가 완전 뒷북으로 읽어봤다.

정지영씨 대리번역 이야기도 있었고 원체 너무 베스트셀러인건 싫어하는 경향이 있어서(소문만 무성하고 재미없는 경우가 대부분)
내키지 않았는데 딱히 읽을만한 책이 없어서 집어들었다.

이틀에 걸쳐 다 읽었는데 딱 2008년 새해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읽은책이어서 그런지
새해 다짐을 하는데는 꽤 맘에 와 닿았다.

결론은 '화려한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며 준비하라'라는 전형적인 개미와 베짱이의 '개미'버전이다.


늘 헛갈리는 개미와 베짱이 중 어느쪽이 나은 선택인가 하는 문제.
카르페디엠이냐, 마시멜로 이야기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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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ddie's  |  2008/01/0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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