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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deaway Spa. 오늘도 스파를 받기로 했다.
몰디브에서 처음 스파받아봤는데, 너무 시원하고 기분좋았다.
가끔 몰디브에서 받았던 스파가 생각나서,서울에서도 한번 가격 알아봤더니
무척 비싸서 못받겠더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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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J - "스파 잘받고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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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들어가기 전에 차와 시원한 물수건을 주고,
알러지나 병력이 있는지 간단히 체크하는 서류를 작성한다.
아로마 오일도 종류가 다양해서 특정식물에 알러지있는지 꼼꼼히 체크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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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마사지를 받은 Hibiscus실. 로맨틱한 자쿠지도 있다.
우리는 자쿠지는 사용안하고 스팀사우나만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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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상처있었는데, 소금으로 문질러대는통에 따가워서 혼났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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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정성을 다해서 씻겨주고 맛사지해준다.


이렇게 발을 씻겨주고
(뒤로 사진은 없지만) 전신을 맛사지해준다.
여자들이 해주는 맛사지라 남편이 좀 민망했을지도 모르겠다.
(흠, 오히려 좋았는지도 모르겠군)
정말! 천국이 따로없음. 이런건 정말 매일매일 받아도 안지겨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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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지 받고 휴식중. 시간가는줄도 몰랐는데 맛사지가 끝나니 벌써 주변이 어둡다.
제대로 노곤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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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취하는 동안 티랑 간단한 다과가 나왔는데
예쁜 불가사리 모양이 있길래 먹을수 있는건가 했는데
알고보니 아까 내 발 밀때 사용했던 돌을 기념으로 준거란다 -_-
그것도 모르고 열심히 먹을수 있는건지 확인중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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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피곤하기 시작했는지, 졸리운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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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Gaafushi, Over Water Restaurant 에서 Candle Light Diner로....
Gaafushi Restaurant은 Indian Cuisine이라 음식들이 꼭 'Ganga'에서 먹는것 같았다.
늘 먹던 맛이어서 그런지 맛있게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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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le Light Diner라고 해서 분위기가 상당히 로맨틱했는데
조명이 어두워서 그런지 사진들이 어두컴컴하게 나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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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로 돌아왔더니, 욕실에 도마뱀 한마리가 붙어있다.
무섭다기보다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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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쁜 빌라내 욕실. 기념으로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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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자쿠지. 천장이 없는 욕실이라 목욕하면서 하늘도 볼 수 있다.




드디어 내일이 몰디브에서의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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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  2005/12/2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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