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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이 소설읽고 감명받아서 신부가 될까 결심하기도 했었다고...
그말듣고 냉큼 읽어봤다 ㅋ


프랜치스 치셤이라는 신부의 일대기를 그린 소설인데 참다운 신앙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설이다.
어떤 형식의 종교이든 인간을 제대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라면 그것은 결코 그리스도교의 진리와 대립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실 교회와 하느님은 사랑할줄 알겠지만 정작 인간에 대한 사랑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하느님의 사랑을 외치고 다니면서도 실제 삶에서는 사랑을 베풀지 않는 사람들...


이 소설 주인공인 프랜시스 치셤 신부는 진정 인간을 사랑한다는게 어떤 것인지.. 그리고 인간을 위한 사랑이 전제되지 않는다면 천국은 땅이든 하늘이든 그 어디에도 없을것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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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ddie's  |  2006/09/06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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